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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적과 가치 제안
Pons는 신규 토큰을 발행하는 복잡한 과정을 간소화하는 노코드 플랫폼입니다. 제작자는 코딩을 하거나 자산의 관리 권한을 넘기지 않고도, 초기 공급량이 10억 개로 고정된 토큰과 해당 토큰의 유동성 풀을 한 번의 거래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토큰 발행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초기 단계인 Robinhood Chain 생태계의 활동을 촉진하고자 합니다.
2. 기술과 구조
이 플랫폼은 2026년 7월 1일 공개 메인넷을 출시한 Arbitrum Orbit 기반의 Ethereum Layer 2인 Robinhood Chain에 맞춰 구축됐습니다. 초기 버전에서는 토큰이 Uniswap V3 풀에 출시되고, 해당 풀의 유동성은 잠금 처리됩니다. 최신 V2 모델에서는 먼저 본딩 커브 단계를 거친 뒤 토큰이 잠긴 Uniswap V4 풀로 이동합니다. 이 모델은 ETH뿐 아니라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된 주식 등 다양한 자산을 거래 기준 자산으로 지원합니다 (Pons).
3. 토크노믹스와 거버넌스
플랫폼에서 이뤄지는 모든 거래에는 1%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수수료의 70%는 토큰 제작자에게, 나머지 30%는 Pons 프로토콜에 배분됩니다. 특히 프로토콜 몫의 80%는 공개 시장에서 $PONS를 자동으로 매입한 뒤 소각하는 데 사용됩니다. 소각된 토큰은 영구적으로 유통량에서 제외됩니다 (Gilmo). 따라서 플랫폼 이용이 늘수록 토큰 공급량이 감소하는 구조입니다. 2026년 9월 말 기준, 최초 공급량 10억 개 중 약 32%가 소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inMarketCap).
결론
Pons는 토큰 발행을 간편하게 해주는 플랫폼을 구동하는 유틸리티 토큰입니다. 플랫폼이 성장할수록 토큰이 더 희소해지도록 설계된 경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토큰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초기 관심을 넘어 장기적인 수요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