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살펴보기
1. 실물자산(RWA) 사업 확대(긍정적 영향)
개요: Hyperliquid는 암호화폐를 넘어 토큰화 주식과 원자재 같은 실물자산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2027년에는 이러한 자산이 거래량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Cryptobriefing). Ripple Prime의 24시간 상시 스왑 서비스와 EQX가 계획 중인 주식 거래 시장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합니다.
의미: 이 사업이 성공하면 거래 수수료가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수수료 수익은 공개 시장에서 HYPE를 매입하는 데 사용되므로, 플랫폼 이용 증가가 토큰 수요로 이어지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이는 중기적으로 HYPE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규제 불확실성(긍정·부정 요인 혼재)
개요: Hyperliquid는 미국 시장에 규정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진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진출에 성공하면 큰 수요를 확보할 수 있지만, 장애물도 있습니다. 싱가포르 통화청은 2026년 6월 Hyperliquid를 투자자 주의 목록에 올렸으며, 기존 거래소들은 더 엄격한 감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CoinMarketCap).
의미: 명확한 규제 승인을 받으면 가격 재평가를 이끌 수 있는 강력한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규제가 강화되거나 당국의 집행 조치가 이어지면 사업 성장이 제한되고 투자 심리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는 주요 하방 위험입니다.
3. 고래의 확신과 경쟁 심화(중립적 영향)
개요: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고래들의 매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기준, 한 주소는 100만 개가 넘는 HYPE를 스테이킹했으며, 당시 가치는 약 6,100만 달러였습니다(CoinMarketCap). 한편 HYPE ETF에서는 자금이 유출되고 있으며, Kalshi와 Coinbase 같은 플랫폼도 무기한 선물 시장에 진출하면서 경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의미: 고래가 계속 보유하는 것은 프로토콜의 장기적 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며,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면 온체인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약 70%를 차지하는 Hyperliquid의 점유율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고 HYPE의 가격 상승 여력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결론
HYPE의 향후 전망에는 실물자산 사업 확대라는 큰 기회와 규제 장벽, 치열한 경쟁이라는 위험이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보유자는 미국 규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진전이 있는지, 그리고 RWA 거래량이 예상대로 늘어나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규제 대응의 성공이 강력한 신규 경쟁사들의 압박을 넘어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