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Hyperliquid의 발전은 다음과 같은 주요 이정표와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 USDC 수익 프로그램 시작 (2026년 10월 3일) – Coinbase와 Circle이 Hyperliquid에 있는 USDC 예치금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Hyperliquid에 전달해 토큰 매입에 사용합니다.
- 미국 내 영구선물(perpetual) 규제 승인 대기 중 – 미국 고객에게 영구선물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실물자산 거래량 확대 (2027년 예상) – 2027년까지 상품, 주식, 지수 등 실물자산 거래가 전체 거래량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세부 내용
1. USDC 수익 프로그램 시작 (2026년 10월 3일)
개요: 2026년 10월 3일부터 Circle과 Coinbase는 Hyperliquid 거래소에 예치된 약 74억 달러 규모의 USDC(스테이블 코인)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약 90%를 Hyperliquid에 전달합니다 (Yahoo Finance). 이로 인해 연간 약 2억 5천만 달러의 추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자금은 주로 HYPE 토큰을 되사서 소각하는 데 사용됩니다.
의미: 이는 거래 활동과 무관하게 HYPE 토큰에 대한 꾸준한 수요를 만들어내므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소각 메커니즘을 강화해 유통량 감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미국 규제 승인 대기 중인 영구선물
개요: Hyperliquid은 미국 시장에서 영구선물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규제 승인을 신청 중입니다. 이를 위해 Kraken의 모회사인 Payward와 협력하여, 승인이 나면 Payward가 운영하는 CFTC 규제 거래소 Bitnomial에 Hyperliquid 기반 영구선물을 상장할 계획입니다 (Cryptobriefing).
의미: 승인이 난다면 미국의 광범위한 소매 및 기관 투자자 시장에 진입할 수 있어 사용자와 거래량 증가가 예상됩니다. 다만, 승인 시점과 성공 여부가 불확실한 점에서 규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3. 실물자산 거래량 확대 (2027년 예상)
개요: Hyperliquid은 토큰화된 실물자산(RWAs)으로 전략적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2027년까지 전체 거래량의 75%가 상품, 지수, 개별 주식 등 실물자산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2026년 중반 52% 대비 크게 증가한 수치입니다 (Cryptobriefing).
의미: 전통 금융 자산으로 영역을 확장함으로써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과의 상관관계를 줄이고, 새로운 투자자층 유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증가가 수수료 기반 토큰 소각 모델에 직접적인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결론
Hyperliquid은 새로운 수익원 확보, 핵심 규제 관문 통과, 전통 금융 자산으로의 다각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경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 전략의 성공이 HYPE 토큰을 일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변동과 분리될 수 있게 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