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dle은 스테이킹 토큰이나 유동성 풀과 같은 자산에서 발생하는 미래 수익을 토큰화하고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수익을 헤지하거나, 투기하거나, 최적화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수익 토큰화 – 수익을 내는 자산을 원금 토큰(Principal Tokens, 고정 가치)과 수익 토큰(Yield Tokens, 미래 수익 권리)으로 분리합니다.
맞춤형 AMM 설계 – 채권과 같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변하는 자산에 최적화된 자동화된 시장 조성자(AMM)를 제공합니다.
거버넌스 중심 – PENDLE 토큰 보유자가 프로토콜을 관리하며, vePENDLE 잠금 메커니즘을 통해 수수료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