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살펴보기
1. Fibre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예정)
개요: 차기 주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인 Fibre는 높은 처리량을 제공하는 블록 공간 프로토콜로 설계됐습니다. Celestia 팀에 따르면 첫 번째 버전은 초당 1GB 처리량을 목표로 합니다(Celestia). 이는 블록 생성 시간을 3초로 단축한 V9의 성공적인 적용에 이어 추진되는 단계입니다. Fibre는 데이터 가용성(DA) 용량을 크게 늘려 롤업과 기타 모듈형 블록체인의 수요에 앞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의미: 네트워크의 핵심 가치인 확장 가능하고 안전한 데이터 가용성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TIA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처리량이 높아지면 더 많은 롤업 개발자가 Celestia를 선택할 수 있고, 이에 따라 TIA로 지급되는 수수료 수익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개발이 지연되거나 기술적 난도가 높아지면 기대한 효과가 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Proof-of-Governance 제안(논의 중)
개요: 2025년 중반에 나온 주요 제안은 Proof-of-Governance(PoG) 모델의 도입을 검토합니다. 네트워크 보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TIA의 연간 신규 발행률을 약 5%에서 약 0.25%로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CoinMarketCap). 이 변경은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LST) 생태계를 단순화하고, 보상을 네트워크의 실제 필요에 더 잘 맞추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의미: 인플레이션 우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TIA에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사용량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익이 신규 발행량을 넘어선다면, 토큰 공급이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는 토큰 경제와 장기 보유자의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을 보여줍니다. 다만 아직 제안 단계이므로 시행 시기와 최종 내용은 커뮤니티 거버넌스에 따라 결정됩니다.
3. 장기 확장 및 Lazy Bridging(2025~2030년 비전)
개요: 공개된 로드맵은 2025~2030년의 세 가지 전략적 축을 제시합니다. 1) blobspace 확장, 2) 롤업 간 유동성을 낮은 비용으로 연결하는 Lazy Bridging, 3) 토큰의 디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Proof of Governance입니다(checkmatexxxxxx). 이 비전은 암호화폐의 대중적 채택을 촉발할 수 있는 이른바 ‘ChatGPT 순간’에 앞서, Celestia가 핵심 기반 인프라로 자리 잡으려는 구상을 담고 있습니다.
의미: 여러 해에 걸친 방향을 제시하고 Celestia가 멀티체인 생태계의 중립적인 데이터 계층이 되겠다는 목표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TIA에 중립적이면서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성과는 계획을 얼마나 잘 실행하는지, 그리고 모듈형 블록체인이 시장에서 얼마나 널리 채택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Lazy Bridging이 상호운용성의 표준으로 자리 잡는다면 TIA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결론
Celestia의 로드맵은 핵심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에서 처리량 확대와 토큰 경제 개선으로 전략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예정된 Fibre 업그레이드와 논의 중인 PoG 전환은 기술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토큰 경제를 함께 추구하려는 방향을 보여줍니다. 데이터 가용성 용량의 증가가 TIA 수수료 수익의 비례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