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1. sPENDLE 토큰 전환 (2026년 1월 29일)
개요: Pendle은 다년간 자금 잠금이 필요했던 vePENDLE 거버넌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유동성이 높은 스테이킹 토큰인 sPENDLE로 대체합니다. 이 전환은 2026년 1월 20일 스테이킹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시작되었으며, 1월 29일에는 새로운 vePENDLE 잠금이 중단되고 스냅샷이 진행됩니다. 이후 알고리즘 기반 방출에 따른 새로운 인센티브 구조가 적용됩니다 (CoinMarketCap). 이 모델은 토큰 방출량을 약 30% 줄이고, 프로토콜 수익의 최대 80%를 PENDLE 토큰 매입에 사용하여 sPENDLE 보유자에게 배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의미: 이 변화는 PENDLE 토큰의 유동성과 자본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여 더 많은 사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방출량 감소는 수요가 유지될 경우 공급을 더욱 긴축시켜 토큰 가치를 높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2. Boros 확장 (2026년)
개요: Boros는 Pendle의 온체인 플랫폼으로, 영구 선물 펀딩 금리를 토큰화하여 수십억 달러 규모의 파생상품 시장에 진출합니다. 초기 성공을 거둔 NVDAUSDC-Hyperliquid 이후, S&P500, TSLA 같은 주식 기반 영구 선물 등 더 다양한 ‘이국적인’ 자산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Crypto Briefing).
의미: Boros 확장은 기존의 수익 자산을 넘어 파생상품 시장으로 Pendle의 적용 범위를 넓혀, 새로운 수수료 수익과 활용도를 창출합니다. 성공 시 프로토콜의 주요 지표와 사용자 기반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Citadels 이니셔티브 (2026년)
개요: Citadels는 Pendle이 기관 투자자와 규제 대상 고객을 위해 추진하는 전략적 프로젝트입니다. KYC(신원 확인), 샤리아(이슬람 금융법) 준수, 허가형 접근 방식을 제공하여 전통 금융과 디파이(DeFi)를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OKX).
의미: 이 이니셔티브는 대규모 기관 자본 유입을 가능하게 하여 TVL(총 예치금) 성장에 기여하고, Pendle을 고정 수익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게 합니다. 다만, 장기 프로젝트로서 실행과 규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결론
Pendle의 로드맵은 sPENDLE을 통한 자본 효율성 강화, Boros를 통한 파생상품 시장 확장, Citadels를 통한 기관 투자자 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단계가 성공적으로 실행된다면, Pendle은 온체인 고정 수익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