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기
1. 동적 샤드 분할 및 양자 내성 보안(2026년 7월 20일)
개요: 이번 메인넷 업그레이드는 두 가지 중요한 개선 사항을 도입했습니다. 동적 샤드 분할은 네트워크 수요가 늘어날 때 사용량이 많은 샤드를 자동으로 나눠 처리 용량을 높입니다. 양자 내성 서명은 앞으로 양자 컴퓨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사용자 계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nearcore 2.13으로 명명된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승인한 ML-DSA-65 서명 방식(FIPS-204)이 적용됐습니다. 이에 따라 NEAR는 양자 컴퓨터의 공격에 대비한 암호 기술을 실제 운영 중인 주요 블록체인 가운데 비교적 이른 시기에 도입한 사례가 됐습니다. 동적 샤드 분할은 확장 작업을 수동으로 진행할 필요를 줄여, 이용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네트워크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에폭 동기화 속도를 높이고 메타 트랜잭션을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개선 사항도 포함됐습니다.
의미: 이번 업그레이드는 원활한 확장성과 차세대 보안이라는 장기적인 과제에 직접 대응한다는 점에서 NEAR에 긍정적입니다. 이용자는 사용량이 많을 때도 속도 저하가 줄어든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고, 개발자는 새롭게 등장하는 위협에 대비한 계정 보호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규모 도입에 대비해 핵심 인프라를 강화하는 조치입니다.
(출처)
2. Resharding V3 및 샤드 간 처리 최적화(2025년 3월)
개요: 앞서 출시된 버전 2.5.0은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였습니다. 샤드 수를 6개에서 8개로 늘릴 기반을 마련하고, 샤드 간 통신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샤드를 분할하는 새로운 방식인 ‘Resharding V3’와 샤드 간 데이터 전송을 최적화하는 ‘샤드 간 대역폭 스케줄러’가 포함됐습니다. 트랜잭션 검증도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개선해 처리 속도를 높였습니다. 네트워크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검증자와 노드 운영자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했으며, 전환 기간에는 64GB RAM 등 특정 하드웨어 요건이 적용됐습니다.
의미: 이번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의 처리 용량과 효율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NEAR에 긍정적입니다. 트랜잭션을 더 많이 병렬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잠재적인 처리량이 늘고, 여러 샤드에 걸친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의 지연 시간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 경험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출처)
3. 꾸준히 높은 개발 활동(2025~2026년)
개요: 특정 버전의 출시 외에도 NEAR의 코드베이스에서는 꾸준히 활발한 개발이 이어졌습니다. 2025년 6개월 동안 GitHub 커밋 수가 950건을 넘어, 가장 활발하게 개발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꼽혔습니다.
많은 커밋은 Nightshade 샤딩 시스템, 개발자 도구, Chain Signatures와 같은 크로스체인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활동이 꾸준히 이어진다는 것은 간헐적인 업데이트에 그치지 않고, 활발한 팀이 프로토콜 인프라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의미: 지속적이고 활발한 개발은 프로젝트가 건강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NEAR에 긍정적입니다. 기술적 부채를 줄이고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며, 꾸준히 개선 사항을 도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개발자와 투자자가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혁신 속도에 장기적인 신뢰를 갖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처)
결론
NEAR의 코드베이스 발전은 두 가지 방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동적 샤드 분할처럼 당장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양자 내성 암호 기술을 통해 장기적인 보안 기반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빠른 확장과 미래를 고려한 대비를 함께 추진하고, 활발한 개발 활동을 이어가는 NEAR는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는 프로토콜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기반이 앞으로 개발자 유입과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의 확대로 어떻게 이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