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COTI의 최근 소식은 중요한 이전 작업과 기업용 프라이버시 전략 전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V1 Treasury 종료 임박 (2026년 8월 14일) – 기존 보유자는 주요 기한 전에 자산을 새로운 V2 체인으로 이전해야 접근 권한 상실을 피할 수 있습니다.
- Treasury 스테이킹 중단 (2026년 8월 11일) – COTI는 자원을 기관 성장에 집중하기 위해 스테이킹 보상 메커니즘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 크로스체인 프라이버시 도입 (2026년 7월 31일) – COTI의 프라이버시 기술이 이더리움 등 다른 체인으로 확장되어, 자산을 옮기지 않고도 비공개 거래가 가능해졌습니다.
상세 내용
1. V1 Treasury 종료 임박 (2026년 8월 14일)
개요: COTI 재단은 2026년 8월 13~14일에 긴급 이전 공지를 발표하며, 기존 Trustchain 기반의 레이어 1에서 EVM 호환 레이어 2로의 1년간 업그레이드 최종 단계를 알렸습니다. Treasury 스테이킹 풀은 8월 13일 오전 10시(UTC)에 중단되었으며, 구버전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즉시 조치가 필요합니다. 모든 기존 V1 보유자는 2026년 3분기 말까지 ETH 지갑 주소를 통해 자산을 이전해야 합니다.
의미: 이는 기술 부채를 해소하고 생태계를 최신 체인으로 통합하는 긍정적인 장기 발전 조치입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기한을 놓친 사용자에게 서비스 중단이나 접근 불가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CoinMarketCap)
2. Treasury 스테이킹 중단 (2026년 8월 11일)
개요: 8월 11일 COTI는 Treasury 스테이킹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하며, 신규 입금, 추가 입금, 보상 부스트를 모두 중단했습니다. 기존 토큰과 보상은 수수료 없이 출금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 스테이킹과 보상 메커니즘이 멈췄습니다. 재단은 이 결정이 “기업 및 기관용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성장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미: 단기적으로는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토큰 수요에 부정적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프라이버시 인프라를 위한 고가치 기업 파트너십 확보에 성공하면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TradingView)
3. 크로스체인 프라이버시 도입 (2026년 7월 31일)
개요: 7월 31일 COTI는 핵심 제품인 “Privacy-on-Demand”를 자사 체인뿐 아니라 이더리움 등 주요 네트워크로 확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스테이블코인은 자산을 COTI 체인으로 옮기지 않고도 암호화된 연산을 사용해 잔액과 거래 내역을 숨길 수 있습니다.
의미: 이는 COTI의 활용도와 수수료 수익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프로젝트가 독립된 블록체인에서 더 넓은 Web3 생태계의 프라이버시 인프라 제공자로 변모하는 계기입니다. 외부 dApp과 스테이블코인의 채택 여부가 성공의 관건이며, 거래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TradingView)
결론
COTI는 스테이킹 네트워크에서 크로스체인 프라이버시 레이어로의 중요한 전환을 진행 중입니다. 이 전략의 성공은 사용자들의 원활한 이전과 기업용 프라이버시 도구의 실질적 채택에 달려 있습니다. 소매 투자자 대상 스테이킹 보상에서 벗어난 이 전환이 기관 수요를 불러일으켜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