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살펴보기
1. EOS에서 Vaulta로 전환하는 방법 (2026년 9월 30일)
개요: 이번 소식의 핵심은 EOS에서 Vaulta(티커: A)로의 전환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식 포털을 통한 1:1 교환은 정해진 기한 없이 가능하지만, EOS로 다시 교환할 수 있었던 기능은 종료됐습니다. 해당 안내문은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와 흔한 사기에 주의하라고 당부합니다.
의미: 이번 소식은 Vaulta에 중립적입니다. 리브랜딩에 필요한 기술적 절차가 진행 중임을 확인해 주지만, 아직 마무리된 것은 아닙니다. 기존 EOS 보유자에게는 절차를 명확히 안내하지만, 새로운 채택을 이끌 만한 요인은 제시하지 않습니다. 양방향 교환이 종료되면서 전환을 망설이던 보유자의 매도 압력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CoinJar)
2. 가상자산 보유 기업 가치 평가 보고서 (2026년 9월 24일)
개요: DWF Ventures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디지털 자산 보유 기업 상위 20곳 가운데 보유한 가상자산의 시장 가치보다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는 곳은 4곳뿐입니다. 분석에는 시장가치 대비 순자산가치 비율(mNAV)이 사용됐습니다. 이 비율이 1.0보다 낮으면 해당 기업의 주식 가치가 보유한 토큰 포트폴리오의 가치보다 낮다는 뜻입니다.
의미: 이 분석은 Vaulta처럼 기관을 대상으로 ‘Web3 뱅킹’을 확장하려는 프로젝트에 다소 부정적인 신호입니다. 가상자산 축적을 핵심 전략으로 삼는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시장에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기업 가치와 보유 자산 가치의 격차가 좁혀지기 전까지는 이런 사업 모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The Defiant)
결론
현재 Vaulta를 둘러싼 상황은 리브랜딩 절차가 진행되는 한편, 시장이 가상자산 중심의 사업 모델을 신중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Vaulta가 Web3 뱅킹 로드맵을 성공적으로 실행한다면, 업계 전반의 낮은 기업 가치 평가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