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살펴보기
1. 스테이징 환경 종료(2026년 10월 8일)
개요: The Graph는 2026년 10월 8일에 BNB Smart Chain과 Polygon용 Subgraph Studio 스테이징 환경을 종료할 예정입니다(TokenPost). 스테이징 환경을 이용하는 개발자는 이 날짜 전에 Subgraph를 The Graph Network에 게시해야 합니다. 이전이 완료되면 쿼리 요청이 탈중앙화 네트워크로 이동합니다. 이 네트워크에서 인덱서는 요청을 처리하고, 데이터 조회자가 GRT로 지불하는 쿼리 수수료를 받습니다.
의미: 네트워크 사용량과 수수료 수익을 직접 늘리고 데이터 이용자의 토큰 수요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GRT에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전 절차가 복잡하면 개발자들이 충분히 참여하지 않을 위험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변화는 네트워크의 경제적 기반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2. Horizon 기반 Subgraph 서비스 메인넷 출시(2026년 1분기)
개요: 기술 로드맵에 따르면 The Graph는 Horizon 기반 Subgraph 서비스를 2026년 1분기에 메인넷에 출시할 계획이었습니다(TradingView). Horizon 업그레이드는 2025년 12월 11일 메인넷에 적용됐으며, 프로토콜을 모듈형 구조로 전환합니다. 이에 따라 Subgraph, 실시간 데이터 서비스인 Substreams, Token API를 GRT 기반의 단일 프로토콜에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의미: GRT에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업그레이드로 프로토콜의 기능이 확대되고 더 많은 개발자를 끌어들일 수 있지만, 토큰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새 서비스가 실제로 얼마나 사용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주요 기술적 단계는 이미 완료됐으며, 이제는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는 일이 중요합니다.
3. 장기 비전: AI 및 SQL 데이터 엔진(향후)
개요: The Graph의 장기 비전에는 SQL 기반 데이터 엔진과 AI 기반 인프라를 구축해 Web3와 탈중앙화 AI를 위한 핵심 데이터 계층으로 자리 잡는 것이 포함됩니다(The Graph). x402 프로토콜과 같은 계획은 AI 에이전트가 온체인 데이터를 직접 조회하고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한편 커뮤니티에서는 GRT의 토큰 경제 구조를 더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의미: AI 데이터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면 GRT의 활용도와 진출 가능한 시장이 크게 넓어질 수 있어 긍정적입니다. 다만 이는 실현까지 시간이 걸리는 목표이며, 다른 데이터 프로젝트와 경쟁해야 하는 만큼 실행 위험도 큽니다. 성공하려면 기술을 제대로 구현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토큰 경제 구조를 마련해야 합니다.
결론
The Graph는 우선 스테이징 환경 이전을 통해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AI에 적합한 종합 데이터 계층으로 발전하려 합니다. 네트워크 이전으로 늘어나는 쿼리 수수료가 토큰 경제 구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다음 성장 단계로 이어질 만큼 충분한 동력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