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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종 토큰 구조
STBL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의 여러 기능을 분리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토큰화된 미국 국채처럼 수익을 내는 적격 담보를 예치하면, 프로토콜은 두 종류의 토큰을 발행합니다(STBL 문서). USST는 결제와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유동성 높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입니다. 동시에 YLD는 예치된 담보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받을 권리를 나타내는 대체 불가능 토큰(NFT)으로 발행됩니다. 이처럼 기능을 나누면 사용자는 안정적인 가치를 지닌 토큰을 사용하면서도 기초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에 대한 권리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2. 실물자산(RWA) 담보 구조
프로토콜의 안정성은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을 기반으로 합니다. USST는 초과 담보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초기 담보 자산으로는 Ondo Finance의 USDY와 Franklin Templeton의 BENJI 펀드 등이 포함됩니다(Bitcoin.com). 실물자산을 담보로 활용하면 보유 자산을 확인할 수 있고 자연적으로 수익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알고리즘 기반 모델과 차별화되며,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금융(DeFi)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3. STBL 토큰의 역할
프로토콜의 네이티브 토큰인 $STBL은 거버넌스와 가치 축적을 담당합니다. 보유자는 새로운 담보 유형을 추가하거나 위험 관리 기준을 조정하는 등 주요 결정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수료 분배나 토큰 매입 같은 방식을 통해 프로토콜의 가치 일부를 토큰에 반영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생태계 참여자들의 장기적인 이해관계를 조율할 수 있습니다(Petra Dyn의 X 게시물).
결론
STBL은 실물 가치에 기반해 수익을 창출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를 위한 인프라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을 여러 기능으로 나눠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원금과 수익을 분리하는 방식은 차세대 기관 중심 온체인 금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