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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적과 핵심 가치
Humanity Protocol은 Web3의 핵심 문제 중 하나인 ‘개인이 고유한 실제 사람임을 개인정보 노출 없이 증명하는 방법의 부재’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AI 딥페이크와 봇 계정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간임을 증명하는 것(Proof of Humanity)’은 공정한 에어드롭,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의 민주적 의사 결정, 담보가 충분하지 않은 대출 등에 중요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자신의 디지털 신원을 온전히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해, 첫 10억 명을 Web3로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Humanity Protocol).
2. 기술 및 구조
이 시스템은 빠르고 저렴한 거래를 지원하는 이더리움 호환 zkEVM 레이어 2로 구축됐습니다. 핵심 기술은 Proof of Trust 방식입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기기에서 손바닥을 스캔하며, 스캔 정보는 기기 내부에서 되돌릴 수 없는 해시값으로 처리됩니다. 이후 영지식 증명이 생성되어, 네트워크는 원본 생체 정보에 접근하지 않고도 사용자가 고유한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정보만 확인하는 방식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합니다(Humanity Protocol).
3. 토큰 경제와 거버넌스
$H 토큰의 총발행량은 100억 개로 고정돼 있습니다. $H는 네트워크 경제를 뒷받침합니다. 사용자는 신원 확인 서비스 수수료를 $H로 지불하고, 검증자(zkProofer 및 Identity Validator 노드)는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하기 위해 $H를 스테이킹하고 보상을 받습니다. $H 보유자는 거버넌스에도 참여해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와 주요 사안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토큰의 주요 배정분은 생태계 기금, 신원 확인 보상, 커뮤니티 인센티브 등에 사용됩니다.
결론
Humanity Protocol은 검증된 인간 신원을 Web3의 신뢰 기반으로 활용하려는 개인정보 보호 중심의 인프라 프로젝트입니다. 생체 정보와 암호 기술을 결합한 방식이 널리 채택될 수 있을지가 성공의 관건입니다. “당신이 사람임을 증명하는 것”이 비밀번호처럼 인터넷의 기본 요소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