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1. 목적 및 가치 제안
Humanity Protocol은 Web3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 ‘진짜 사람임을 증명하는 신뢰할 수 있는 방법 부재’를 해결합니다. 이 문제는 Sybil 공격이라 불리며, 봇이 여러 계정을 만들어 공정한 에어드롭, 거버넌스, 금융 서비스 등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탈중앙화된 신원 계층을 제공하여 Self-Sovereign Identity(SSI)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신원 정보를 직접 관리하고,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앱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Humanity Protocol).
2. 기술 및 구조
프로토콜은 사용자의 기기에서 로컬로 처리되는 생체 손바닥 스캔을 사용합니다. 이 스캔 데이터는 되돌릴 수 없는 해시 값으로 변환되어 원본 이미지가 저장되거나 전송되지 않습니다. 또한, 제로 지식 증명(ZK-proofs)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는 사용자의 고유성이나 특정 조건(예: “18세 이상”)을 데이터 노출 없이 암호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이더리움과 호환되는 zkEVM Layer-2 구조로 설계되어 확장성과 보안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Humanity for Humans).
3. 토큰 경제 및 거버넌스
$H 토큰은 총 100억 개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주요 용도는 신원 검증을 위한 네트워크 수수료 지불, 검증자 및 zkProofer 노드로 참여하기 위한 스테이킹, 그리고 프로토콜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거버넌스 투표입니다. 토큰 분배는 생태계 활성화, 커뮤니티 인센티브, 프로젝트 운영을 지원합니다 (Millionero Magazine).
결론
Humanity Protocol은 블록체인 계정을 검증된 실제 인간과 암호학적으로 연결하는 신뢰 계층을 구축하려는 야심찬 시도입니다. 이 기술이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사람임을 증명하는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특히 AI가 지배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그 성공 여부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