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0G의 로드맵은 AI 인프라 확장과 생태계 보안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AIverse 확장 (2026년 1분기) – AI 에이전트용 플러그인 기능 추가 및 다양한 dApp 간 연동 지원
- 양도 가능한 노드 라이선스 (2026년 1분기) – NFT 기반 AI Alignment Node 소유권 이전 기능 도입
- 제로 트러스트 보안 개편 (2026년 2분기) – 민감한 작업을 신뢰 실행 환경(TEEs)으로 이전
- 크로스체인 컴퓨트 마켓플레이스 (2026년) – 여러 체인 간 GPU/CPU 자원 분산 공유 플랫폼 구축
상세 내용
1. AIverse 확장 (2026년 1분기)
개요
AIverse는 0G의 분산형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로, AI 에이전트가 외부 dApp(예: 디파이 프로토콜, 게임 플랫폼)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 통합 기능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는 2025년 4분기에 도입된 양도 가능한 iNFT 기반 AI 에이전트 기능에 이은 발전입니다.
의미
긍정적 측면: AI 에이전트의 활용도가 높아져 0G의 컴퓨트 및 스토리지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 측면: Fetch.ai 같은 기존 강력한 에이전트 플랫폼과의 경쟁으로 채택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2. 양도 가능한 노드 라이선스 (2026년 1분기)
개요
현재 Arbitrum 네트워크에서 NFT 형태로 존재하는 AI Alignment Node 라이선스가 0G 체인으로 브릿지되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2025년 11월에 진행된 LayerZero 통합 테스트 이후의 계획입니다.
의미
긍정적 측면: 더 많은 노드 운영자를 유치해 네트워크 보안과 스테이킹 참여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 측면: 크로스체인 수요가 부진할 경우 유동성 분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제로 트러스트 보안 개편 (2026년 2분기)
개요
2025년 12월 발생한 보안 취약점 이후, 0G는 주요 키 관리를 신뢰 실행 환경(TEEs)으로 이전하고, 재무 거래에 다중 서명 프로토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의미
중립적 측면: 기관 신뢰 확보에 필수적이지만, 보안 절차 강화로 개발 속도가 다소 느려질 수 있습니다.
4. 크로스체인 컴퓨트 마켓플레이스 (2026년)
개요
0G의 Chainlink CCIP 통합을 활용해 여러 블록체인 간 GPU/CPU 자원을 분산형으로 공유하고 결제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합니다.
의미
긍정적 측면: 다중 체인 AI 컴퓨팅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 측면: 실행 복잡성과 파트너 체인의 채택 여부에 따른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결론
0G는 2026년 AI 생태계 성장과 보안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균형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컴퓨트 마켓플레이스와 AIverse 업그레이드는 개발자 활동을 촉진할 수 있으며, 노드 라이선스 양도 기능은 네트워크 참여를 늘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TEE 도입 지연이나 크로스체인 채택 부진은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0G의 모듈형 아키텍처가 Bittensor 같은 수직 통합 AI 체인과 어떻게 경쟁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