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Humanity Protocol (H)은 생체 인식과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인간임을 증명하면서도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분산형 신원 인증 네트워크입니다. 이는 Web3의 기본 신원 계층으로 작동합니다.
- 개인정보 보호 중심 신원 인증 – 기존의 중앙집중형 모델을 대체하는 자기주권 신원(Self-Sovereign Identity, SSI) 프레임워크로,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통제합니다.
- 손바닥 정맥 인식과 영지식 증명 – 덜 침습적인 손바닥 인식을 생체 인증 수단으로 사용하며, 영지식 증명을 통해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자격을 검증합니다.
- 시빌 공격 방지 Web3 인프라 – 핵심 혁신인 Proof-of-Humanity(PoH)는 봇 공격과 가짜 신원을 막아 공정한 에어드롭이나 기본소득 같은 신뢰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합니다.
상세 설명
1. 목적 및 가치 제안
Humanity Protocol은 Web3에서 중요한 문제인 강력하면서도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신원 인증 부재를 해결합니다. 기존 Web2 모델은 중앙집중형으로 데이터 독점과 시빌 공격(봇이 가짜 신원을 만드는 공격)에 취약합니다. 이 프로토콜은 자기주권 신원(SSI) 모델을 도입하여 데이터 통제권을 사용자에게 완전히 돌려줍니다. SSI에서는 신뢰받는 발급자가 디지털 자격증명을 제공하고, 사용자는 이를 저장하며 검증자에게 선택적으로 공유해 중앙 중개자 없이 인증이 가능합니다. 이 구조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인간 고유성을 증명해 수십억 명의 사용자를 온보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Humanity Protocol).
2. 기술 및 주요 차별점
이 네트워크는 개인정보 보호 중심의 레이어 2 블록체인으로, 독창적인 Proof-of-Humanity(PoH) 합의 메커니즘을 사용합니다. PoH는 홍채 인식보다 덜 침습적인 손바닥 정맥 생체 인식을 활용해 고유한 인간 신원을 생성합니다. 생체 데이터는 로컬에서 처리되며 저장되지 않고, 대신 **영지식 증명(ZKP)**을 통해 인간임을 암호학적으로 증명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생체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고도 자신이 고유한 인간임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zkTLS(영지식 전송 계층 보안) 기술을 사용해 Web2의 로열티 프로그램 같은 자격증명을 Web3 서비스에 안전하게 연결합니다. 이러한 기술 조합은 Worldcoin과 같은 프로젝트와 차별화되는 개인정보 보호 중심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The Defiant).
결론
Humanity Protocol은 생체 인식과 첨단 암호기술을 활용해 검증 가능한 인간 존재를 디지털 세계에 구현하는 모듈형 시빌 공격 방지 신원 계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토콜의 개인정보 보호 우선 설계가 분산 애플리케이션과 현실 세계 모두에서 인간임을 증명하는 표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