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 Protocol 가격 

NEAR

NEAR는 나이트셰이드(Nightshade) 기술을 사용하여 거래 처리량을 크게 개선합니다. 나이트셰이드는 개별 유효성 검증자 세트가 여러 샤딩된 체인에서 거래를 병렬로 처리하여 블록체인의 전체 용량을 향상시키는 샤딩의 변형입니다. '일반' 샤딩과 달리 나이트셰이드의 샤딩 기술은 '청크'라고 하는 다음 블록의 일부를 생성합니다. 이를 통해 니어 프로토콜은 초당 최대 100,000건의 거래를 달성하고, 1초의 블록 케이던스 덕분에 거의 즉각적인 거래 완결성을 달성하면서 거래 수수료를 거의 0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니어 프로토콜은 또한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주소를 가지고 사용자가 이미 경험한 것과 유사한 등록 흐름으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함으로써 다른 블록체인의 복잡한 온보딩 프로세스를 개선합니다. 또한 개발자에게 모듈식 구성 요소를 제공하여 토큰 계약이나 NFT와 같은 프로젝트를 더 빨리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음 토큰 분배에 따르면 NEAR의 총 공급량은 10억 토큰입니다.

• 17.2% - 커뮤니티 보조금
• 11.4% - 운영 보조금
• 10% - 재단 기부
• 11.7% - 초기 생태계
• 14% - 핵심 기여자
• 17.6% - 후원자
• 6.1% - 소액 후원자
• 12% - 커뮤니티 세일

NEAR 프로토콜은 2020년 4월 22일 메인넷을 출시했으며, 초기에 10억 개의 NEAR 토큰이 생성되었습니다. 연간 보상으로서 네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5%의 추가 공급이 발행되며 그중 90%는 유효성 검증자에게(총 4.5%), 나머지 10%는 프로토콜 트레저리에(총 0.5%) 돌아가게 됩니다. 거래 수수료의 30%는 거래와 상호 작용하는 계약의 리베이트로 지급되며, 나머지 70%는 소각됩니다. NEAR 토큰은 다음 용도로 사용됩니다.

• 거래 처리 및 데이터 저장을 위한 수수료
• NEAR 토큰을 스테이킹함으로써 네트워크 상에서 유효성 검증 노드를 운영
• 네트워크 리소스 분배 방식을 결정하기 위한 거버넌스 투표에 활용

NEAR는 Doomslug라는 지분 증명 합의 메커니즘의 변형을 사용합니다. Doomslug는 첫 번째 통신 라운드를 수신하는 즉시 블록이 완료된 것으로 간주하는 2회 의 합의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를 통해 검증자가 지분을 기반으로 직접 경쟁하는 대신 교대로 블록을 생성하게 함으로써 거의 즉각적인 완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NEAR 재단은 프로토콜 유지 관리, 생태계 자금 지원 및 프로토콜 거버넌스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비영리 단체입니다. 프로토콜은 또한 사용자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NEAR로 ERC-20 토큰을 전송할 수 있도록 이더리움에 대한 브리지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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