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RChain (RUNE)은 중개자나 래핑된 토큰 없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원래 자산을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에 직접 교환할 수 있게 해주는 탈중앙화 유동성 프로토콜입니다.
크로스체인 인프라 – 주요 블록체인 간 자산 교환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자신의 자산을 직접 관리할 수 있습니다.
RUNE 토큰 역할 – 유동성 풀을 운영하고, 검증자들이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유지하며, 프로토콜의 의사결정을 담당합니다.
디플레이션 모델 – 프로토콜 수수료로 RUNE을 소각하여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공급량이 줄어듭니다.